[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월 20일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를 방문해 품질‧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방문 업체는 프로바이오틱스, 영양보충용제품(비타민‧무기질), EPA 및 DHA 함유제품, 홍삼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한풍네이처팜(전라북도 완주군 소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