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지역 청년 1004명이 청년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들어줄 후보로 서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보현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김보현 전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은 20일 오후, 청년 1004명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낸 청년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