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조승권,최성복) 및 득량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복순)는 지난 21일 ‘2022 행복나눔 프로젝트 -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에는 득량면희망드림협의체 위원 및 여성자원봉사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열무김치와 멸치볶음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70가구를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