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경찰서(서장 정성록)는 22일 오전 치안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도서지역인 손죽도, 초도를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의 의견 수렴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최근 인권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점검 더 높아짐에 따라 여수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도서안전 치안대책을 마련하여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