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코로나 사태 이후 2년 만에 개최된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원 전이용대회 및 TMF사료공장 준공식이 조합원의 적극적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원 전이용대회 및 TMF사료공장 준공식 광경

축협에 따르면 거리두기 완전해제 첫날인 18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신축 TMF사료공장에서 조합원 전이용대회를 개최하였다. 비록 거리두기가 끝났지만 마스크 착용 및 철저한 개인방역으로 방역수칙을 지키며 행사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