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4월 25일 경기도와 경기 공공버스(광역버스) 운수종사자의 임금협상 노동쟁의 조정 신청 회의가 결렬될 경우 4월 26일 첫차를 시작으로 오산시 광역버스 운수업체((주)용남고속버스라인)가 전면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산시청 전경

고현아이파크/신논현역 출퇴근을 책임지고 있는 5200번, 5300번 노선을 제외한 노선은 모두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