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재)오산교육재단은 4월 19일 오산중학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관내 중학교 2학년과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력 향상을 위한 ‘나Do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나Do프로젝트’는 학습종합진단검사 실시와 검사결과 해석 및 활용법을 알려주는 워크숍 두 단계로 운영되며, 중등 2학년은 중학교 진학이후 학습흥미와 동기를 잃은 학생들에게 자기주도력을 길러 원하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초등 5학년은 자기주도력을 높임으로써 진로 탐색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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