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원미동, 삼정동, 원종동 일원에서 시범 운영 중인 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 서비스를 부천 전 지역 9,208면을 대상으로 22일부터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시청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에서 추진 중인 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 서비스는 시민이 거주자우선주차면을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 주차면을 공유하여, 주차면 이용효율을 극대화해 마을 내 주차문제를 해소하고자 운영 중인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