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오는 5월1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2 양궁월드컵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장 주변 주요 간선도로의 불법주정차와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교통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양궁대회 경기장 주변 주요 간선도로, 불법주정차 심화 지역, 버스전용차로 등을 중심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교통 기초질서지키기 집중 홍보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