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제52주년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22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개최했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지구환경보호의 날로 매년 4월22일에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