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푸틴의 연인으로 알려진 알리나 카바예바(오른쪽)가 리듬체조 주니어 국가대표 감독 예카테리나 시로티나와 모

스위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31세 연하 연인이 모스크바에서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