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근처에서 추가로 발견된 구덩이. (사진=맥사 테크놀로지 제공)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 근처에서 집단 매장지로 보이는 구덩이가 또 포착됐다고 AP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