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신고배 편중 해소를 위한 ‘국내 육성 신품종 배 마케팅 및 유통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육성 신품종 배 마케팅과 상품화 전략, 2022년도 유통계획 안내 등을 목적으로 ‘신화’, ‘창조’, ‘슈퍼골드’ 등 신품종 배 30여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나주시 배원예유통과, aT농식품유통교육원, 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동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