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치매안심센터가 오는 5월 6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쉼터 인지프로그램 ‘마음을 맞대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쉼터프로그램 마을을 맞대면 포스터

비대면 쉼터 인지프로그램‘마음을 맞대면’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또는 미이용자 등 대기중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