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 화원농공·일반산업단지가 영암 삼호일반산단, 목포 삽진일반산단과 함께 ‘2022년 산업단지 대개조’지역으로 선정됐다.

산업단지 대개조는 2019년 정부가 발표한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노후화된 산업단지 집중 지원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및 입지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