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국토교통부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대상지인 장성군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첫 발을 내디뎠다.

군은 2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임윤섭 장성부군수 주재로 간부 공무원, 실무추진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과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