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핑거는 한국도로공사가 주최하는 정보통신의 날 행사에 참여했다고 27일 전했다. 핑거는 이날 행사에서 2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자체 블록체인 솔루션 ‘F-Chain을 적용한 다양한 사업들을 소개하고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 (사진) 정보통신의 날 행사_핑거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