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지난 26일 단계적 일상 회복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일상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성군은 △행정·안전, △문화·관광, △경제·민생, △보건·복지·방역 등 4개 분야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