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가 4월 26일 문화재청 국가문화재 지정 최종 심의에서 가결되어 국가문화재로 등록됐다.

보성군은 문화재 등록완료 시기와 맞춰 5월부터 6월까지 한국차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온기(溫氣) 품은 돌, 오봉산 구들장’이라는 주제로 국가문화재 등재 기념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