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옥과공공도서관을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으로 지정하고 지난 4월 27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 극복 선도 도서관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공공도서관을 통해 최신 치매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