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이 한국도로공사가 주관하는 ‘운행 전기자동차 안전 모니터링 대국민 실증서비스 개발’ 과제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공동 연구에 참여한다. 해당 과제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토교통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 플랫폼 구축 사업’ 내 연구개발 과제로, 오는 2025년 12월까지 총 3년 9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 (자료=엑셈) ‘운행 전기자동차 안전 모니터링 대국민 실증서비스 개발’ 서비스 개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