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도발 및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정세가 혼란한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치른다. 역대 대통령 중 취임 후 최단기간에 미국 대통령과 마주 앉는단 상징성이 있다. 정상회담 의제론 북한 무력 도발에 따른 대북 공조와 미국의 중국 견제 등이 꼽힌다.

◆윤 당선인, 취임 11일 만에 바이든과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