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28일 목포, 나주 등 5개 시군과 협력해 식품, 이차전지, 건축자재 등 12개 기업과 1천676억 원 규모 서면 투자협약을 했다.

기업의 투자가 마무리되면 목포, 나주, 광양, 장흥, 무안에 332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