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남악복합주민센터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임시 선별진료소 전경

이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확진 인정 이후 관내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 이용자가 증가하고 임시선별검사소 이용자가 현저하게 감소함에따라 선별검사소 근무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보건소 업무효율을 증진시키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