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이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및 재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 지정은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해 온 업소를 널리 홍보함으로써 소비자와 소상공인의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지역 평균가보다 저렴하고, 위생이나 청결, 품질,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