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2022년도 세교1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세교동 426-4번지 일원 267필지(167,017㎡)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22. 4. 27.(수) ~ 4. 29.(금), 3일간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계조정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지정보과 세교1 지적재조사사업지구 경계조정협의 사진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가정책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