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해양경찰교육원(원장 여인태) 소속 바다로함(함장 김성수)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충무공 이순신 탄신 기념일을 맞아 해양경찰의 혼・가치 정립을 위한 ‘임진왜란 3대 해전지’ 해상순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례는 교육원의 원훈인 명예·용기·헌신을 신임경찰에 심어주고, 시공을 초월해 계승되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혼과 가치를 국민과 함께 되새겨 보고자 마련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해양경찰교육원(원장 여인태) 소속 바다로함(함장 김성수)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충무공 이순신 탄신 기념일을 맞아 해양경찰의 혼・가치 정립을 위한 ‘임진왜란 3대 해전지’ 해상순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례는 교육원의 원훈인 명예·용기·헌신을 신임경찰에 심어주고, 시공을 초월해 계승되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숭고한 혼과 가치를 국민과 함께 되새겨 보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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