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농업생태원에 13만송이 튤립과 유채, 청보리 등으로 지역의 관광명소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자유 관람으로 개방된 ‘평택 꽃나들이’장에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만개된 튤립과 유채는 오는 5월8일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