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여서동 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회장 고은숙, 유종율)가 지난 28일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새마을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여서동 주민센터 앞에서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관내 경로당 15개소와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