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4월 25일 월요일부터 오산노인종합복지관 및 경로당 133개소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운영을 재개하였다고 밝혔다.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 재개 위한 소독 현장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 지난 2월 14일 이후 노인여가복지시설 가운데 경로당, 노인교실은 전면 운영을 중단하였고 노인종합복지관은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가능한 필수 업무 외의 여가 관련 활동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