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가 찾아가는 업사이클 예술놀이의 일환으로 지난 4월29일 글로벌지역아동센터와 함께 ‘굴링날’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굴링날’은 야호센터가 4년 동안 추진한 ‘업사이클 예술놀이 12씨’의 4번째 놀이로, 버려진 타이어를 활용해 굴링을 제작하고 12씨 예술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