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고흥군수 최종 예비후보로 공영민 전 제주발전연구원장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경선 결과 발표를 통해 “공영민 전 원장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 경선 결과, 공영민 전 원장이 67%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