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물축제를 대비하여 관내에 조성된 소공원을 비롯한 도로변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관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로수 관리와 도로변 경관관리를 주관하는 산림휴양과는 숲가꾸기팀18명과 가로수 관리단, 하천제방 경관관리단 7명 등 총25명을 투입하여 일제 정비를 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물축제를 대비하여 관내에 조성된 소공원을 비롯한 도로변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경관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로수 관리와 도로변 경관관리를 주관하는 산림휴양과는 숲가꾸기팀18명과 가로수 관리단, 하천제방 경관관리단 7명 등 총25명을 투입하여 일제 정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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