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쇼이구 국방장관 [사진=러시아 국방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으로 불리는 언론인 드미트리 키셀료프가 러시아 당국이 핵미사일을 발사하면 섬나라인 영국은 바다에 가라앉을 것이라고 협박하고 나서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쇼이구 국방장관 [사진=러시아 국방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으로 불리는 언론인 드미트리 키셀료프가 러시아 당국이 핵미사일을 발사하면 섬나라인 영국은 바다에 가라앉을 것이라고 협박하고 나서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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