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소장과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5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추진해야 할 당면 현안업무를 공유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부회의를 주재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전라남도 친환경농업 분야 우수상 수상’, ‘SNNC 58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 ‘정부합동평가 시군 정량평가 1위 달성’ 등 어려운 상황에도 다양한 성과를 달성한 직원, 농업인, 기업인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