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가 3월 28일부터 4월 29일까지 진행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접수를 마무리했다. 이번 지원금 규모는 업체당 200만원으로, 전국 최고액이다.

별도 신청절차 없이 지급된 신속지급 대상(2021년 12월 전남도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 대상자) 13,418개 업체 외에 방문신청을 통해 접수한 소상공인은 6,672개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