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가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하면 지역 소비 금액을 환급해주는 지원책으로 영상 촬영을 유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영상 촬영 시 도내 소비 금액의 최대 50%를 환급하는 ‘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