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포스트 오미크론 교육활동 일상회복을 추진중인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조정자 교육국장과 관계자들은 5월 3일(화) 목포영산초등학교(교장 이세은)를 방문, 교직원들로부터 포스트오미트론 대응 학교 교육회복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개선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