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이 축제를 대신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봄철 관광객을 맞는다.

앞서 군과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는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제22회 대나무축제 취소를 결정했지만, 이를 대신해 주요 관광지에 포토존을 조성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으로 5월 담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