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청년센터(센터장 임태균)가 센터 내 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아트로1939’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다.

‘청년 아트로1939’는 광주청년센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개인 작품 활동을 하는 청년들의 창작 작품 전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