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관계자가 경안천 산책로에서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처인구는 반려동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