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 및 스마트밴드(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보건소는 스마트폰을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토대로 개인의 생활 습관을 파악하여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추진하며, 이에 참여할 시민을 오는 9일부터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