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피해상담 안내(이미지 =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이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를 도내 전통시장·상점가 9곳에서 운영하며 상담 2,890여 건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