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퍼(CRISPR) 유전자가위 원천특허를 보유한 유전자교정 전문기업 툴젠은 한국폴리텍대학 분당융합기술교육원과 유전자가위 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툴젠) 툴젠 김영호 대표(왼쪽)와 한국폴리텍대학 김만곤 분당융합기술교육원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