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 위생지도점검(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지도점검을 벌였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