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제주공항과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방역 지침 준수 하에 무사증 입국이 허용된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 4일 중대본 회의에서 “지난달 해외입국자 대상 격리 면제 조치를 시행한 데 이어 오는 6월 1일부터는 제주공항과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무사증 입국을 허용하겠다”며 “입국제도가 편리하게 개선됨에 따라 관광객 규모 확대와 관광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내달 1일부터 제주공항과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방역 지침 준수 하에 무사증 입국이 허용된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 4일 중대본 회의에서 “지난달 해외입국자 대상 격리 면제 조치를 시행한 데 이어 오는 6월 1일부터는 제주공항과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무사증 입국을 허용하겠다”며 “입국제도가 편리하게 개선됨에 따라 관광객 규모 확대와 관광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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