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김해문화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봄을 맞은 화사한 꽃들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가야테마파크 작은문화마당에서는 이번달까지 지역작가 김용주 개인전 `Meditiaon, 아프락사스와 이화세계`을 진행한다.
전시의 주제이기도 한 `아프락사스`는 서구에서 양극적인 것을 설명하는 단어로 동양에서는 `음양`이라고도 표현하며 작품들은 꽃과 인물들을 매개체로 `조화`의 모습들을 다양하게 나타냈다.
(재)김해문화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봄을 맞은 화사한 꽃들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가야테마파크 작은문화마당에서는 이번달까지 지역작가 김용주 개인전 `Meditiaon, 아프락사스와 이화세계`을 진행한다.
전시의 주제이기도 한 `아프락사스`는 서구에서 양극적인 것을 설명하는 단어로 동양에서는 `음양`이라고도 표현하며 작품들은 꽃과 인물들을 매개체로 `조화`의 모습들을 다양하게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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