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지역 작가와 함께 현장탐방 및 강연을 통해 지역민의 인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인문가치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