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나주시가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활성화를 위한 한국전력, 특구기업과의 탄탄한 소통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나주시는 지난 3일 혁신산업단지 소재 에너지신기술연구원에서 전라남도와 한전, 강소특구 44개 기업과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커뮤니티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