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00회째 어린이날인 5일을 맞아 “아동학대는 우리 모두의 관심으로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형동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아직 우리나라는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